공지사항 · 언론보도 · 종친홈피 · 회원게시판 · 동영상갤러리 · 자유게시판 · 방명록 · 성씨사이트

사진갤러리1 본 사진갤러리1는
등록회원 여러분들이 각종 행사 사진과 집안 경조사에 관한 사진, 고향마을 사진 등을 올려서 다 함께
공감하는 열린 게시판입니다.
사진 갤러리2 바로가기
No, 439
분 류: 묘소비석
2004/4/19(월)
조회: 887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비문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납골당) 개관 : 2004년 4월 25일 위치 : 영천시 화산면 연계리 부곡(가마골) 묘갈명 번역본 英陽金氏察訪公派靈壇 영양김씨찰방공파영단 아! 아름답다.우리 사회에는 거짓 없는 역사와 인간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속에 옛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과 슬기롭고 고상한 절개와 어질고 착한 행실이 담겨 오랜 세월 동안 후세에 전해 내려 왔으며 나라사랑 겨레사랑 향토사랑 하는 거룩한 충효사상과 의롭고 장렬한 정신은 영원한 세월에 없어지지 않는 넋으로 후세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었으며 또한 후손들의 교훈의 등불이 될 것이며 온고지신(옛 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 것을 앎)의 바탕이 될 것이다. 아! 우리 영양 김씨가 대대로 살아 온 곳 연지(蓮池)는 감사공 선조께옵서 선성(宣城)에서 이 곳으로 옮겨 와서 터를 잡아 살아 온지 십오륙대가 되어 반 천년의 삶의 터전이 되었다. 조상 추모를 위하여 고루한 정자와 재사 문호들은 자손들의 영위로 이룩되었으며 조상님들의 손때가 묻고 정성이 담긴 환경의 고장에서 후덕하신 조산님들의 음덕이 어린 공기를 호흡하면서 살아 왔다. 짐작도 못했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빼어나게 아름다운 우리의 부곡영산(釜谷靈山)이 국가사업이란 미명 아래 산 한가운데를 동서로 관통하는 사차선 국도가 나게 되어 좌우의 산과 전답 택지며 수 백년간 지켜 온 추모재(追慕齋)마저 편입으로 훼철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높은 언덕과 깊은골짜기들이 선령들의 안식처로써 유명이 동거하고 공존하는 선영 고토이다. 삼가 존경하고 생각하니 시대가 변하여 뜻밖의 변을 당하게 되었으니 현철인도 소용 없도다. 이 무슨 불행한 재앙이 닥쳐온 것이며 푸른 하늘에 날벼락과도 같이 천재지변도 아니고 조물주의 작란도 아니고 상전벽해(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의 모든 일이 덧없이 변천함이 심한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도 평지풍파도 아니로다. 길게 한숨 쉬며 탄식한들 도리 없고 애절한 감상만이 남을 뿐이다. 두렵고 통탄할 일이로다. 고이 잠드신 영령 사십 여기의 동서 사방으로 흩인 자손들이 선조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희박하고 천태만상 험난한 오늘날에 사는데 골몰하고 정신이 빠져 갖가지 생각과 염려도 소용 없고 미친 것 같고 취한 것 같이 들뜬 마음으로 환란을 맞음에 그 묘책으로 유좌(酉座)의 양지 바른 곳에 온화하고 청룡백호 기묘한 절경에 둘러 쌓인 만고명당 석실유택으로 새로이 마련한 곳이로다. 체백타비로 손자 같고 증손같이 좌우 층층 하단이라. 이 세상에서 못다한 효우를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만나서 서로 돕고 즐겁게 지내소서! 덕을 쌓아 끼친 음덕 만세토록 영창하기를 꿈엔들 잊을손가? 같은 뿌리 씨족끼리 이 선관향장은 영양 김씨 선령의 영원한 보금자리일세! 후손 영복 근찬 영표 근역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25세 신녕파 永福

 
25세 신녕파 永福 永繼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비문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납골당)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부곡지옆)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신녕파 찰방공 문중 仙館

 
이황선생의 묘소와 영정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

▩英陽金氏INTERNET大同譜     ▩Copyrightⓒ1997~ Daeshik Kim all rights reserved.     ▩26世孫金大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