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
(본인) |
世,派
(세,파) | 英陽金氏 28世 [봉화창평파]
| | 名 (이름) | 理瓚(이찬) 
| | 字 (자) | 壽根(수근)
| | 세례명 | 바오로
| | 生 (출생) | 1931.2.20
| | 卒 (사망) | 1986.6.14
| | 墓 (묘소) | ?
| 官爵
(관작)등 |
- 서울 출생. 1952년 서울대학교 공과대 건축과 2년 중퇴 후, 일본으로 건너가
1958년 도쿄[東京]예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3월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귀국, 김수근건축연구소를 열고
1972년까지 대표를 지냈다. 그 사이 1961∼1968년 홍익대학 조교수로 재직했다.
- 1966년 종합예술지인 월간 '공간(空間)'을 창간
- 1970년 국민포장(國民褒章), 김수근설계사무소 대표
- 1968년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사장
- 1971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미국범태평양건축상 수상,'공간사랑' 건립
- 1972년 건국대학교 공과대 교수
- 1975∼1986년 국민대학교 조형학부 교수
- 1979년 이탈리아문화공로훈장,한국건축가협회 회장(보관문화훈장 수여)
- 1980년 김수근건축상 제정
- 1982년 미국건축가협회 명예회원
- 1984년 철탑산업훈장
- 1985∼1986년 공간그룹 회장 역임
1986년 은탑산업훈장
- 1998년 조선일보 건축대상 수상. 걸작 건축물 20선에 그의 수 많은 작품 중
공간사옥(77년), 올림픽주경기장(86년), 마산양덕성당(78년),
경동교회(81년), 자유센터(63년), 올림픽체조경기장(86) 등
6개의 작품이 선정되어 건축대상을 수상했다.
- 대표적인 걸작품으로는 《자유센터》, 이란 테헤란의 《엑바탄 주거단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올림픽 주경기장》 《마산 양덕성당》 등이 손꼽힌다.
김수근 기념사업을 위해 김수근문화재단이 설립되었다.
- 2002년 7월26일 조선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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