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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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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패이지가 새롭게 단장했네요! 너무 잘 만드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많이 알려지는 홈페이지가 되길 바랍니다.저희 랩실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절 만나실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그럼.-영대 열전달 연구실 노 광  고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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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세월이 지나갑니다. 새로운 천년은 김부장과 행랑방을 들르는 모든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 바랍니다. 변함없는 사진사랑도 기대 합니다. 고명진/한국일보 사진부장 신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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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이런 좋은 사이트를 왜 진작 몰랐을까 싶습니다. 참 저는 어제 인사드린 신성식입니다. 앞으로 이 사이트에서 공부많이 하겠습니다. 저도 한 3년쯤 후면 이렇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진년 용의해에 건강하시고 영남일보도 좀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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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중국에도 e-mail 을 설치하였기에 연락하오니 여러가지 소식을 기다리며 행랑아범의 새해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 기원합니다. 중국 천진 에서 보냄니다. 축문의 간지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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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장혁님. 당연히 알려드려야 겠지요. 말씀하신 기제사일이 양력으로 12월 28일 이라면 음력으로는 11월 21일이 됩니다. 올해가 己卯(기묘)년이고 11월1일 일진이 甲午(갑오)이며 11월 21일의 일진은 甲寅(갑인), 따라서 축문의 첫줄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維 歲次 己卯 十一月 甲午朔 二十一日 甲寅 孝子(이름) 敢昭告于 유 세차 기묘 십일월 갑오삭 이십일일 갑인 효자 이름 감소고우 제사장이 아들이라면 효자라 쓰고 손자라면 효손(孝孫)이라 쓰면 됩니다. 이하는 전통자료실의 축문쓰기를 참조하십시오. 행랑아범 이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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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서 이런걸 물어 봐도 될까 모르겠네요. 축문을 쓸려고 하는데 기제사가 12월 28일인데, 일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고 시퍼요. 한국의 가장 아름다움인 '예'를 잘 표현한 세계적인 홈페지인거 같습니다. 잘 봤읍니다. 답변 꼭 좀... 아래 이미경님에게
안녕하세요. 영양김문 행랑아범 입니다. 족보가 분명히 있을 텐데 집안에 소지하고 있지않는것 같군요. 미경님의 애절한 소망을 듣고 자료실에서 전의이씨의 역사를 더듬어 보았습니다. 전의이씨의 시조는 李棹(이도)로 고려의 삼한통합의 공신으로 태사에 책봉되어 全山候(전산후) 봉해졌습니다. 공주출신으로 왕건이 후백제를 징벌코자 공주까지 내려 왔을 때에 홍수로 범람한 강을 건너는 데에 공헌하여 출세하였습니다. 처음 이름은 치(齒)였으나 도강성공으로 棹를 왕건으로 부터 하사 받았답니다. 시조의 묘소는 충남 연기군 전의면 유천리에 있으며 향사일(제사일)은 음력 3월 3일과 10월 2일입니다. 그 아래로 문의공 李彦중, 효정공 李貞幹, 문장공 李混 등 유명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 나라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시조로 부터 11세손인 효정공 李貞幹은 사헌부 요직을 거쳐 강원도 관찰사로 재직중 노모 봉양을 위해 관직을 사퇴한 하늘이 낳은 효자였습니다. 그의 나이 80이었고 노모는 100세를 맞아서 였습니다. 공은 색동옷을 입고 병아리를 희롱하여 노모를 즐겁게 했고 이를 전해들은 세종임금은 그를 정이품으로 관작을 올리고 범장(고관이나 중신이 은퇴할 때에 임금이 내리는 지팡이)을 하사 했으며 친필로 '家傳忠孝 世守仁敬'의 여덟자를 내렸습니다. 오늘날 전의이씨의 후손들은 이 문귀를 가훈으로 삼아 족보의 첫머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예안이씨가 전의이씨에서 분관하였습니다. 1985년의 인구는 112,087명이었고, 몇대손인지를 알려면 족보를 보아야만 할 것입니다. 다만 이름을 짓는 항렬표가 있긴한데 남자의 이름을 보아야 할것입니다. 여자는 거의 항렬자를 무시하고 이름을 짓는 바람에... 참고로 항렬자는 32세 33세 34세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46세 47세 相○ ○燮 基○ ○鎭 源○ ○秀 容○ ○均 錫○ ○永 東○ ○煥 重○ ○鉉 泰○ ○柱 입니다. 남자형제나 아버지 할아버지의 이름을 맞추어보면 몇대인지 알수 있을것 입니다. 그러나 항렬자로 따라서 이름을 짓지 않았다면 못 찾을지도 모릅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메일로 팩스번호를 알려주시면 넣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신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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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어느 누가 이글을 읽으실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제 생에 있어서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처음 대하는 의미있는 날입니다. 누가 알아 주지는 않더라도 저에게는 엄청 기쁜날이네요 지금부터라도 쬐금씩 인터넷이 무엇인가를 깨우쳐가는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주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 신 원 민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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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의이씨의 자손입니다. 저희는 족보가 없어서 본일 조차 없습니다. 돌림자도 쓰지 않아서 어떻게 찾아 볼 수가 없었는데 몇대손인지 어떤 조상의 가문인지 알고 싶습니다. 알 수 있을까요? 최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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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행랑아범 아찌.. (^^) 2000년이 다가오는데.. 건강하신지.. 제가 어렸을때, 가끔식 들러주신 자상함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요.. 지금은 저도 4학년이 되어 많이도 늙었답니다.(크크..) 홈페이지 여전히 멋지네요.. 앞으로도 자주 지켜볼께요.. *^^* 메리크리스마스.. 황성욱
연락처를 올리지 않아서 다시 올립니다..016-259-5261 아시는 분은 꼭 연락 바랍니다.. 황성욱 올립니다
약간의 희망이라도 있을까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저는 대구에사는 학생으로.학원에서 마음에 둔 여학생이 있었는데.연락할길은 없고 이름이 여숙영 이라는 것만 압니다..그 여학생두 성주에 살구.여씨 본가가 성주라고 들어 혹시 하는 마음에 이 홈페이지에 왔다가.이 글을 올립니다.그저 장난이라고 받아들이지 마시고 (여숙영)학생을 아시는 분은 꼭 저에게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부탁드립니다.다시는 그런 사람을 내 평생 만나지 못하리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찾고 있습니다..부탁드립니다... 정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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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탑항공에다니고 있는 정숙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곳에 들린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여행전반에 관한 모든것을 도와드릴려고 합니다.물론 항공권도 가장저렴하게 제공하고 비자나 여권에 관한것도 대행해 드립니다.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안녕히계세요..02-725-1565~7 722-6677.감사합니다. blue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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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동안 대구에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e-메일도, 홈페이지도 엉망이 되었더군요. 몇일을 찾아헤매다가 오늘 영남일보를 통해서 드디어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1세기 전에 연락이 되었네요... 다시 시작하는 의미에서 제일 먼저 찾아왔습니다. 아직 홈페이지가 있어서 다행이어요. 새천년을 향해서...GO! ^-^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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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21... 부동산 직거래정보에서 왔다갑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리며 귀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짱21... 부동산 직거래 사이트는 부동산의 매매,임대,분양등의 물건을 직거래하는 부동산 직거래전문 사이트입니다. 누구나 무료로 검색하실 수 있으며 등록도 가능합니다. 오랫동안 부동산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짱21...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빠른거래 완성!!! 짱21...부동산 직거래정보..... 감사합니다. 주소 : www.jjang21.co.kr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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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거 많이 알고 갑니다. 부탁 하나 해도 될런지요.. 결혼 수연 부의 등에 관련된 단자 쓰는 법과 봉투에 쓰는 것에 대해 알고 싶은데 혹시 아시면 부탁 드립니다. 윤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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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디어 제 홈에도 웹친구분들의 링크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오늘 저녁에 완성 될 예정이니 한 번 와 보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김 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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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뵙습니다. 검색해보니 전 신령파의 수강정파 내요. 이젠 절대 안잊을겁니다. 행랑 아범님은 제 삼촌 뻘이네요. 안녕히 계세요. 김 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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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저는 영양김씨 27세손 김병국 입니다. 영양 김씨가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이렇게 1호로 등록되었다니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제 고향 마을인 경북 영천군 화산면은 영양김씨가 많아요. 직장 생활은 전남 광주에서해요. 영양 남씨랑도 가깝다는데 맞나요? 저의 파는 다음에 알려 드릴께요. 인연은 수수께끼죠..
전 나이도 어린 사람입니다 이제막 수능을 끝냈지요... ^^; 이런 글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런건 써도 다 지워버리시더라구여^^; 그냥 본론으로 갈께여-.-; 저에겐 그 어떤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 이 있읍니다. 같은 교회에 다녀여 참 우선은 하나님이 우선 이죠!! 사랑하는 사람은 2번째!! 전 그녀에게 실수를 했읍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한거예요.. 아주 어리석은 짖이였죠... 전 그사람을 사랑했지만....... 전 아주 작고 뚱뚱하고 못생겼어여 여드름도 많고..... 이런 날 누가 좋아할까요.... 난 그녈 단념한게 아니였습니다 그져 지켜보는 것에 만족을 채워야 했지만여... 제 친구로인해 오해가 부풀어 올랐지만...... 송이라는 여자가 있어여 내친구가 그 아이를 좋아하는데(매일 그아이 방이켜졌나 꺼졌나 비가와도 넘 열심히 혼자의 사랑을 하고 있더라구여..) 내가 도와줘 버린거예여..(꽃과 편지로.) 뭐 난 잘 이루어 지길 빌었지만... 내가 중개 역활를 하는 중에 박소라?라는 여잘르 만난 거예여.. 이번은 전도 할려고 하는 아이였거든여 근데.. 혼자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 착각을 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고3 김현숙임당)....... 며칠이 지나지도 못가 현숙이와 송이가 나를 찾아 온거예여 모든 걸 알아버린듯... 님은 가고 그리움만 늘어난 거죠... 지금 말하는 거지만... 난 지금도 현숙이를 보면 미안하지만.... 내 속으론 그녀를 사랑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런 글 올려도 될까여? 서산여고라해서 쓰는 거지만 만약 그사람이 보면 말하겠죠 거짓말이라고 ㄴ나 더이상 아무말도 못할겁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내가 현숙이를 사랑한다는 걸 알겠죠^.^ 그리고 이모든게 사실이란 것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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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홈페이지를 꾸미셨군요. 쇄신의 목소리라는 곳에 한번 들러주세요. http://members.tripod.co.kr/renovate 강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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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많습니다 나도 골초이었습니다 그런되 성경에 "너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받은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말씀하셨고 "그러므로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그말씀을 통하여 그어려운 담배을 끈게 된것을 간증해드립니다. 참으로 수고가 많습니다. 모두꾼
잡히지 않는 사이버공간에 이렇게 좋은 집을 지어놓으셨군요. 감히 치하드립니다. 자주 들러 많은 예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유정화
인터넷의 여러 돈벌기 사이트의 추천인을 대신 모집해드림!! 다음 사이트에 가입하면... 좋아요!!!! 인터넷의 약 20여개 되는 돈벌기 사이트에 추천인을 대신 모집해서 자동으로 등록해 드려요!!! 다음 주소를 클릭하셔서 doni에 등록하시면 됩니다!! 그럼 만사오케이~~ 힘들여서 고생할 필요 없네!! ======================================== doni는 추천인을 대신 모집해 나누어 드립니다. http://moon.interpia98.net/~doni/index.cgi?kissme7 김명진
(used-kmj@hanmail net)
안녕하세요!가족친지 여러분 저는 영양김문의 37대손으로써 이번기회로 저희 가문이 어느정도인지를 실감 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전북 익산인데 이 곳은 영양김씨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아무튼 같은 성을갖인 가족을 보니 정말로 흐뭇합니다. 가족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지금은 졸업작품시즌이라 바빠서... 저의 전공은 산업디자인 인데 저를 구제해 주실분 안계십니까. 저도 핏줄 덕좀 보구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