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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방 명 록 |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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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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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아범님 여기 또 왔습니다. 오늘 일요일인데 뭘 하시는지요. 어제 저녁 부터 pc앞에 앉아 아직까지 있습니다. 요즘은 나가도 술값 비싸고 갈 곳이 마땅치 않아 인터넷 여행이 가장 경제적인 것 같습니다. 최근 몇군데 무료배너 만들어 준다고 하여 받았는데 그분들의 성의는 고맙지만 반할 정도로 마음에 들지 않아 제가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한번 평가해 주세요. 제 솜씨로는 입체감 있게 하는것이 아직 부족하여 그냥 평면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놀러 오세요. 그리고 아래에 제 배너 링크시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노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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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남(28세)인데 영양김씨의 사이트를 보고 초보 제주로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정보와 상식을 제공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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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만든 것이 돋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순국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많은 시간을 공들여 만든 사이버 공간에 들어오게 돼서 영광입니다. 계속해서 건투하소서. 그럼 김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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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자료 있으면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재현
정말 대단한 족보세상이군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링크에 링크를 거듭한 결과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자주 놀러오죠.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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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정다운 행랑아범님. 안녕하세요. 흔히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것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세심하고 방대한 자료를
건강하시죠! 행랑아범님! 흠..진짜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 제가 요즘..늦깍이 공부 하느라구 쫌 바쁘걸랑요..^_^ .. 날이 더워질려하는데.. 대구는 서울보다 훨씬 덥겠죠?? .. 흠..월드컵경기 사진제공...좋네요... 우리팀의 승전보가 없어서 쫌 아쉬웠지만.. .. 항상 건강하시구요.. 우리 영양김문 네티즌들에게두..모두 안부 전해주세요!! 행복하세요!! 김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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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을 쓴 경식에게. 반갑다. 몸 건강하겠지? 자세한 얘긴 김문네티즌 - 전용게시판에 썼다. 그곳으로 옮겨서 얘기하자... 대구의 형이... 김 경 식
형님 안녕하십니까? 늦게 인사를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 중국 상해에 있습니다. 지난번 북경을 출장 갔다 천진 형님한테 들렸다가 형님의 소식을 듣고 형님의 홈페이지를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작업을 하셨더군요. 뭐라 감사의 말씀을 올려야 할지 송구 스럽습니다. 저는 상해에서 광고재료및 광고관련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화는 86-21-62759604 이고 핸드폰은 86-21-1391702552 입니다. 컴퓨터를 배우는 중이라 아직 많이 서툽니다. 이해해주시고 저의 E-메일 주소는 다음번 방문때 올리겠습니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중국 상해에서 동생 경식올림 안녕하세요... 천랸에서 자주 듣보던 "행랑아범"을 여기서 접하고 가네요. 그저 감탄만 하다가 갑니다. (애고~~~ 천랸이 오늘 왜 이러지... 요기까지 오는데 벌써 세번씩이나 끊기네요. 요즘 들어 부쩍 더한 게 심상찮어여...) 대체 얼만큼의 노력이면 이 정도의 홈을 만들 수 있을지... 아득하게만 여겨집니다. 북마크! 넘 당연한 얘기죠? ^^; 옥의 티/옥에 티 조오기 위에 있는 "부딛치는"은 "부딪치는"의 오기가 아닐른지. 다른 곳 같으면 모르되, 타이틀에 있는 거라서 그냥 말씀드려 봤습니다. 애구... 어딜 가나 꼭 티를 내여... ^^; 그럼, 이만 총총.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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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범님 ..제 홈을 방문한 답례로 찾아 왔습니다. 아래 글들을 보니 낯익은 이름들이 더러 있군요. 저도 발바닥 넓기로 유명한 아지마인데 아범님도 운동화 문수가 꽤나 넓으신듯... 후후... 많은 분들을 사이버 세계에서 사귄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아범님(어쩨 이상하네요 호칭하기가 )의 홈은 대충 휘리릭 보기엔 무리 가 있어 야심한 시간에 차근차근 살펴 봐야겠네요. 저는 성이 <테>씨인데 어느 족보에 속하누...후후... 천주교 신자시군요 저처럼... 어쩌다 쓰기 시작한 통신 대화명이 5년가까이 그냥 쓰고 있습니다. 방문을 감사드리며 ... 
고양이를 눌르보세용테레사 안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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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아범님 안녕하세요? 보잘 것 없는 책자 보내드리고 무척 후회되더군요. 너무 미흡해서 그래도 마음이닌까 이쁘게 봐 주실꺼라고 믿고 싶어요. 선거가 끝나서 조금 여유 있으시겠죠? 영양김문 홈페이지가 항상 멋지게 바뀌여 가네요. 더 높고 더 멀리 더 넓게. 그리고 완숙한 아름다움으로 느낌이 좋아요. 색상도 이젠 완전 프로가 다 되셨구요. 항상 고마워요. 글라라님께도 꼭 안부전해 주시고요. 황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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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남대학교 컴퓨터동아리 까만아이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오늘도 뭐 배울 것이 없나하고 눈에 불을 켜고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이곳을 들려보니 깔끔하고... 괜찮은 곳 같군요. 시간 있으시면 저희 까만아이 홈페이지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이만 t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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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안녕하세요~ ^.^ 친구집에 놀러가따가 아저씨 주소 알게되서 와써용~^.^ 독특하구...잼난 페쥐네용. 아저씨 이름두 재미꾸... ^.^ 여기저기 볼거리가 넘 마너서 며칠내내 와야할꺼 같은 느낌이네용. 오눌은 구럼 요만큼만 인사하구 가께용~ 빠빠룽~~~ ^.^ 송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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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함 놀래고......놀래라~~~ 밤새 논문수정하다..심심해서 울학교 게시판에 들렀다가.. 님이 남기신 글보러 들어갔다....요기 까정 오게 되었네요.. 전 아직도 유알엘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데....^^ 전부터 족보랑... 전통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주와야 겠으용.... 날마다 행복하세요... 권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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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제가 교양숙제를 하려고 와봤는데요..^^ 너무 맘에 드네요...배경화면도 그렇고..최신기사도 눈에 확보이고.. 음..제가 인터넷은 자주하는 편이 아니지만..이곳은 영양김문의 홈페이지도 되는 셈이네요..^^ 족보 올리시느라 힘 드셨을꺼 같은데.....대단하네요.. 안동권씨도 하루바삐 이러한 홈페이지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이네요..^^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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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와 보니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네요. 족보 올리느라 정말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전통에 관련된 자료들도 많고... 홈페이지 구성도 잘 되어 있고 이 부분에 대해 무척 많이 신경을 쓰신 것 같군요. 저도 홈페이지의 기본 틀부터 cgi부분까지 모두 확 바꿔버리고 싶지만 시간도 그렇고 또 뭣도 그렇고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오랜만에 좋은 분을 만난 것 같아 기쁩니다. 자주 들르지요. 좋은 자료 많이 올려 주세요. 제 홈에도 시간 나시는대로 놀러 오시고요. 그럼 안녕히... AGhost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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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a exciting and learned visit. I truly enjoyed my visit to your wonderful Web Site. Do drop by my site sometime. I have complete American Romance Novels for your reading pleasure. It is all FREE. No Bookstore... All Free Read! I sure like the gold frame to the left on your site. Makes an attractive border. Thanks again. 이승혁
요즘은 많이 가지 않는데도 행랑아범님의 방명록흔적은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군요? 그래서 한번 다시 오랜만에 와보았습니다. 홈페이지 내용도 상당히 많아져서 어디서부터 어떤걸 봐야 할지 모를 정도네요.. ~~ 전 IMF 한파를 맞나 홈페이지 방에서 나와 새로이 무료 홈페이지 서버에 빌붙어 사는 처지가 됐습니다.. 허허.. 아무래도 속도가 빠르지 못하다보니 이래저래 파일사이즈 줄이고, 텍스트도 줄일수 있는 만큼 줄이고, 한참을 그랬지요.. IMF가 홈페이지도 구조조정을 하게 만들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요~ 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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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너무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공사 다망하신 가운데 그런곳 까지 지적을 해 주신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7월에 홈페이지를 처음 올릴때 부터 거의 독학에 의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관계로 지적하신 내용처럼 사소한 것까지 미흡한 점이 많습니다. 제 주위에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는 관계로 홈페이지 구성과 관련하여 정보교환을 하고 배울 수 있는 선배가 없어 늘 아쉬움을 느낍니다. 그 페이지를 포함하여 각각의 페이지를 다시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있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가 갖추어야할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는 님의 홈페이지를 볼때 마다 그 정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에 다니는 것이 전쟁을 하고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로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손보는 것도 주위사람들이 팔자 좋다고 빈정될것 같아서 무관심 한 척 할때가 많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집 잘 가꾸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김명동
행랑아범님 잘 지내시는지요? 저의집에 한 번 다녀가세요. 신장개업했습니다. 오셔서 충고의 말씀 해 주십시오. 종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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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안녕하세요. 서너주 동안 안부도 못 여쭸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이제 선거도 끝이나고 조금은 한가하시겠네요 신문에 청구 장회장 얘기가 많이 나오더군요~ 이것 때문에 또 바쁘겠네요~ 아직도 나라 경기가 안풀려서 어느곳이나 다 힘이 든다고 하던데 정말이지 회복되어야 할텐데... 그나저나 다들 잘 계시지요? 저는 저번주에 방학해서 조금 여유있게 지냅니다 날씨가 더워서 나가지도않고 방콕! 하고있습니다~ 아틀란타도 월드컵 열기로 가득합니다 몇몇 한인 경영 스포츠바에서는 ESPN으로 생중계되는 한국전 경기일정을 창문에다가 붙여놓고 대형TV나 포로젝션 TV등으로 중계한다고 ... 한국도 대단하죠!!!!!!!!!!!!!!!!!!!!!!! 부장님 건강하시고 또 형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십시요 아틀란타에서 종상이 올림~ 경희야요...
아빠 전데요.. 있잖아요..제가요..네띠앙에 가입신청을 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어요..불안.... 집에 가서 다시 물어볼께요... 행랑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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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반갑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통신개방이 안되어 못보는줄 알고 형님께서 찾아주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형님께까지 행랑아범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된 점을 용서해 주시구요. 제가 지금껏 이 홈페이지를 열어놓고 있는동안 가장 귀중한 손님(?), 사실은 손님이 아니죠... 귀중한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그것도 만리타향에서의 핏줄이라니... 눈물이 핑 도는군요... 천진생활은 어떻습니까? 해외에도 IMF의 망령이 난리친다고 들었습니다. 아, 물론 곁에 계셨더라면 형님이 가만 계셨겠습니까? 말씀만 들어도 고맙습니다. 경식이 소식은 종종 듣습니까? 앞으로는 이메일을 이용하겠습니다. 몸 건강하시고 자주 소식주세요... 김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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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수고가 많았다 멀리 이곳 중국천진에서 우리의 뿌리를 본다는게 정말 기쁘고 반갑구나 늦게 전자 우편이 개통한 관계로 방명록 방문이 늦어서 미안하다 말은 들었어도 이렇게 막상 대하고보니 그동안 자료수집과 편집을 하는데 매우고생이 많았으리라 생각되며 옆에서 도우지 못한점 사과한다. 다시한번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며 더욱 알찬내용으로 증보하기 바라며 내가 도울일이 있으면 연락바란다 중국천진에서 행랑아범 사촌형이 씀 문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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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좋은 구경했습니다. 행랑아범
오류를 지적해 주시는 동헌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기분 나쁘다뇨? You are WELCOME! CMOS 말인데요... Defalt로도 해봤는데 계속 "Conflict I/O 2f8" 이라는 메시지가 뜨거든요. 그런데 이상한것이 F1 Resume 치고 들어가면 프로그램 돌아가는데는 아무 이상이 없거든요... 단지 모뎀을 안써봐서 모르겠지만요... 모뎀과 충돌중인가? 그럴지도 모르겠군요. 모뎀은 COM3로 잡혀있을거에요. 아마...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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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들렸습니다. 여긴 정말 읽을 내용이 많아서 한번 올때마다 많은 것을 가져 갑니다. 오늘 읽은내용은 중학교때 향교에 가서 (여름방학이었나?) 땀 흘리며 졸며 들었던 내용이네요. 족보에 관해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 눈에만 보일까요? 외국족보란에 북경대학이 븍경대학으로... 기분 안나쁘시죠. 오타없는 완벽한 홈을 위해.. 그리고, 전에 CMOS 만지셨다고 하셨죠? 아실지도 모르지만, 디폴트를 하시면 원래대로 시스템 설정이 변경됩니다. 이것만 해도 아이오 에러가 안뜨지 않을까 해서요. 잘보고 갑니다. 그럼.. 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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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님의 그 차분하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이렇게 연락을 주고 받게되어 더욱 반갑습니다. 영남일보에서 제 소개를 잘 해 주어 너무 좋더라고요. 다른 데서는 그만큼 안해 주던데.. 이번 6월 10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정보화시대, 인문학의 대응과 전략'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열리는데요, 거기에 제가 '인터넷을 활용한 문학 교육의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7월 1일 부터는 10대를 위한 인터넷 잡지 '네틴'을 창간, 서비스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장은 저고요, 모든 기술과 어려운 일은 '한텍스'가 맡아 애썼습니다. 6월 15일 경부터는 시범 서비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ww.neteen.net 언제 한번 오십시오.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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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랑아범님. 제 집에 또 방문해 주셨군요. 행랑아범님의 홈은 너무나 광범위해서 정말 한번에 읽기는 힘드네요. 오타수정... 신문사 계신분이 그런 걸 제게... 그런데, 정말 한복 입는 법 보다가 ... 학교다닐때 동아리가 택견이었거든요. 그래서, 한복 입는 건 잘하는데,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확인차 보는데, 행랑아범님 홈을 완벽하게 할수 있는 오타를 두개 or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홈에도 오타가 많을 터인디 남의 홈 오타나 찾으러 다니는 제가 좀 그렇긴 하지만... 투표는 하셨나요? "치마는 속치마가 빠지지 않도로 신경을 쓰고 겉자락이 왼쪽으로 여며지도록 입는다." "저고리는 동정니를 맞춰 안고름을 맨 다음 보조단추를 꿰고 걸고름(?)을 반듯하게 맨다." 오늘은 이곳만 읽고 가야겠네요. 담에 들러서 또 좋은 내용 많이 참고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길... 고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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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행랑아범이 김대식님이라니... 정말로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글도 잘 보았고요.. 증말루 영호남의 부지런한 두분...(한분은 광주 오영상님) 존경스럽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시간... 봉사와 희생이 동반되는 숱한 시간들에 한마음 가득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 이웃사랑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마음은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행랑아범을 아는 모든분들과 함께 다시한번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사진사랑 고명진 p.s. 화상연고는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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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부장님,아니 행랑아범! 대단합니다. 그간 몇차례 들렀으면서 방명록을 남기지 못해(사실 기억에 없어 뒤지다가 결론?)이제야 큰기침을 해댑니다. 무슨 미사여구가 필요하겠습니까. 굉장합니다.저도 더 배워 제 홈 지붕개량이라도 해야겠네요. 건강을 빌면서 빛고을 광주에서 오영상 올림.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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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진이네 별장입니다. 이번주 초등학교 6학년 도덕, `조상을 섬기는 바른태도'라는 단원에 맞추어 님의 홈페이지를 소개 했답니다.괜찮겠지요? 우리것에 대한것. 우리의 뿌리에 대한것의 자료을 많이 모아두셨더군요. 나이드신 분들로 잘 모르는 우리 전통. 찾아내고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경진이는 경주김문입니다. 뿌리찾기를 함 해봐야 겠어요. 좋은 구경 많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진이네 별장지기. 안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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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홈페이지에 써 주신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내용이 무지 많군요. 자신의 뿌리를 찾는 일,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더욱 발전하셔서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뿌리를 완벽히 연구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많이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욱 발전하는 홈페이지가 되길 빌며,,, 신용록
안녕하세요 저의 방명록에 글남겨 주셨더군요 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시,링크,갤러리가 안되고 있었다니? 아무튼 지금은 다 고쳐 놨습니다. 정말 감사. 아직 갤러리는 방학쯤이나 다 될것 같아서 조금만 기다려 주세 요 그럼 안녕히 계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조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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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페이지의 방명록을 보고서 이곳에 들러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긴한데 제가 관심이 가는 자료는 없는 것 같네요. 정말 도움이 되는 자료이긴 한데 요즘 젊은세대가 관심을 가질만한 자료는 아닌것 같아요. (T_T "요즘 젊은 세대"가 다 광식님과 같은 생각이라면 이거 정말 큰일인데요...행랑아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야~ 반갑네요. 金선생 ! 그 동안 가끔 와 봤죠. 서핑은 좀 뜸해 졌어요. '노땅틱'보다 점점 더 老獪해 보일 정도로 더욱 세련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끼니걱정은 안하는데다 친구들중 매우 건강한 편입니다만 한 동네 고교동창 친구 6명중 3명이 有故라서 50%의 無故率인 셈이군요.. :-( :-) 작년에 우리동 좌, 우측 동의 건설부 토지국장(서울 법대출신)과 욕조 회사 사장(고대교우이기도 함)이 갑작스런 지병으로 가더니 올해는 기획원 출신 기관 중역(서울 상대출신)이 졸도 입원중이지요... 건강이 비교적 좋은, 고대교우 둘이도 무릎이 아프거나 발목이 아프다해서 인근의 시루봉(580고지)에 못 따라 오지요.... 이러니 살 맛 나겠어요? 최근 '보관倉庫 공개'라는 좀 요상한 새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못 보신 모양이군요.  ..
I had changed to English version my page lately.(한글판인 천리안과 연계됨.) 정말...처음 보는 스타일의 홈페이지인 걸요.. 정말...놀랍습니다. 그 많은 계보에 대한 설명이며...텍스트라니... 뿌리를 찾는 데 진중한 사람은 알렉스만이 아닌 듯... 저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셨음에 일단 감사드리고...이단은.. 이런 홈페이지를 알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저의 최대 약점인....오타문제를 지적해 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흑흑..저의 최대의 약점입니다.. 차차..고쳐나가겠습니다..부디 이해해 주세요... 한번으로 그치지 마시고..종종..다시 방문하셔서...딱..여기가 오타라고 말씀해 주시면 더 고맙구요..호홋.. 어쨌든...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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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쩝 할말을 꼴았쪄요... 조금점 동헌님의 홈페이지 같다가 좌절감(?)을 느끼고 왔는데 이곳에 오니 절망감을 느끼게 만드네여. 도대체 이정도 할려면 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하는지.. 쩝 URL에 저의 홈페이지 주소 적기가 민망하네요.. 근데 여기서도 아는 사람을 만나니 무지 기쁘네요.. 게시판에 전극중님..하하하 질긴 인연이라니깐요. 근데 김씨에 대해서만 다루나요.. 전 신씨인데...아쉬브 그럼 물러갑니다. 98'아줌마의 섹시함으로 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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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네요. 많은 자료와 깔끔한 그래픽처리가 빛납니다. 색상의 조화도 아름답네요. 더욱 잘 꾸려나가시길요. 아뷔 김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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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홈에 와주셨더라구요...그래서 지두 한번 와봤는데... 우와......경악!!!! 자료가 대단한데요.....뭘 봐야할지...너무 많아서... 좋은 홈이네요..... 이런 좋은 내용을 홈에 담으시려는 의도가 더 좋네요... 요즘같이 나의 뿌리에 대해서도 잘 모를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아주 좋네요.. 자주 올거 같은데요.... 신용록
안녕하세요 저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저도 이렇게 왔는데 야 뭘 봐야 될지 정보가 넘 많군요 지금 학교 때문에 통신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제 홈페이지에 문제가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근데 시는 다 잘 봐지던데....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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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있는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면서 저에게 과찬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을 보니까 행랑아범님의 컴퓨터도 좋던데요. 제가 컴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아직 그 흔하디 흔한 MMX도 한대 없어요. 고물들만 잔뜩 모아 놓은 거죠. 하지만, 남들 펜투보다 더 빠르게 돌아들 가고 있죠. 이런 꽉찬 홈페이지를 저는 언제 가져 볼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며 이글을 맺습니다. 종종 들러서 좋은 자료 이용하겠습니다. 그럼.. 조원국(Oasis)
(oasis.haasmedia.com)
안녕하세요. 정말 멋진 홈페이지군요.저의 홈은 비길바가 못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통과 뿌리에 대한 좋은 의식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하지만 저의 개인 생각으론 너무 치우쳐도 좋지는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강조:제 생각입니다.^^) 발전하는 사이트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래 제 홈페이지 배너입니다.별로 좋지는 않지만 작은 쉼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꼭 조언 바랍니다.  장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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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훌륭합니다. 어쩌다 들어왔는데 bookmark 해두었다가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저의 고향이 영양인데 영양김씨가 있는줄 몰랐네요. 4대째 살고있지만 영양김씨가 있는줄 오늘 알았습니다. 그리고 영양의 연혁에 대해서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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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인연기자, C.F모델, 가수진망생, 나래이터모델등.... 새얼굴찾기 공새오디션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C&P와 데오기획에서는 젊은 여러분들의 미래를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발탁되신분은 1년간 매니저업무를 대행해드린데요.... FTTP://my.netian.com/~deo 많이 방문하세요. 김원기
훌용한 일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정말 덕분에 그리고 나의 의지로 기필코 죽는 그날까지 금연을 하고 싶군요 당신의 도움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좋은일을 하시는 군요 윤희규
정말 멋지게 만들었습니다. 노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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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 페이지 잘 보았습니다. 저의 뿌리를 소중하게 생각하게 할 좋은 말씀이 많군요. 다음에 다시 방문(약속)하겠습니다. 그리구.... 재미있게 즐기면서 돈도 벌 수 있는 site를 소개할께요. 광고정보와 함께 약간의 보상 적립금과 경품을 mail로 드리는 zig라는 곳과 상상하지 못했던 money game을 펼쳐나갈 zag가 하나로 모여서 만든, zigzag !! 꼭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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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시 지내다 갑니다. 홈페이지 잘 만들어네...요.. 혹시 런던소식이 궁금하면.... 다시 보죠... 최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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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아범님! 안녕하세요 최병진입니다. 봄비내리는 사이버에 우리전통의 멋이 깃든 영양김문홈을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월간플러스 알파라는 쿠폰잡지?에 서 행랑아범님의 홈이 소개된것을 잘 보았습니다. 정말 훌륭한 홈이란 것을 다시 한번 생각케하는 기사 였습니다. 크~ 근데 그곳에 실린 행랑아범님의 용안은 이곳 홈에 있는 것보단 좀 더 노땅틱?하게 나왔더군요.*__* 앞으로도 영양김문이 네트즌 의 사랑을 듬뿍받는 전통의 사랑방이 되길 기원드리며 이만 물러 갑니다. 착.한.사.람.:-) Mr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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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의 집에 왔다갔더군요...고맙다는 인사. 많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Good!!! ) 시간 있는분 아래를 클릭 ...  한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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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직원의 mail에 link되어있던 site를 눌렀다가 이 사이트를 만났습니다. 좋은 정보가 많이 있구나 하고 책갈피에 등록해 놓고 나오려니 예쁜 발자국 남기라는 말이 부딪쳐오는군요 불현듯 들려오는 영혼의 맑은 소리 한 참 생각케 하는 말이었습니다. 영혼의 맑은 소리 내게는 타인의 영혼에 잔잔하고 맑은 여운을 남기는 맑은 소리를 낼 여유가 있었던가 아름다운 발자국 잔잔한 감동을 남길 수있는 발자국 외로운 자에게 한마디의 관심어린 발자국을 시끄럽고 혼탁한 소리가 범람하는 곳에도 가만히 들으면 은은히 들리는 맑은 소리를 남겨나가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행랑아범의 아름다운 영혼이 이 아침 작은 단상을 하게하고 작은 족적을 남기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백설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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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용... 홈이 이러케바뀌다니..음..머찐걸요? 제홈두 바꼈으니 놀러오세영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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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에 링크를 하다가.. 배너에 적힌 제목을 보고 어떤 곳인가하고 와 봤어요.. 멋지네요.. 정말 많은 정보가 있네요.. 홈페이지 주제도 재밌고요.. 좋은 홈페이지 가꾸세요.. 류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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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요즘 힘드시죠! 힘내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메일도 못드리고 그러네요 신문사 L형이 퇴직했다는 얘기듣고, 맘이 많이 편하지 않았어요 언젠가 더 좋은 날이 와서 꼭 다시 있었던 그자리로 올 수 있기를 바래요. 그나저나 인제 한국은 여름이겠네요. 우연히 University of Georgia 학생회 사이트에 갓다가 부장님 홈페이지 링크를 발견했어요 무척 반가웠습니다~ 인제 이번 봄 학기도 다음주 금요일이면 끝이 납니다 이번 여름에는 돈도 좀 벌고 공부도 좀 하고 사진도 좀 찍고 지나간 여름들보다 무지 바쁘게 살랍니다 한국에 취업을 못해서 학교를 마치고도 이 미국바닥을 뜨지못하고 헤매는 유학생들보면 정말 남의 일같이 느껴지지 않지만 ... 단지 저들처럼 되지는 않으리라 라는 맘으로 살려고 애씁니다 부장님 힘네시고~ 건강하세요~ 형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파이팅~~~~~~~~~~~~~~~~~~~~~~~ 아틀란타에서 종상이 올림 이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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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자료를 찾다가 들렀습니다. 넘좋은 자료에 감사한 가지면 둘러보고 갑니다. 많은 노력과 애정이 깃들여저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북마크하게 만드네요.. 보기드물게 좋아지는 공간입니다. 그럼. 계속해서 발전하시길.. 박영미
꽤 뜻있는 공간이네요... 영양김씨가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제 고향이 영양이거든요. 그래서 한번 들어와봤는데. 이상하게 제가 자랑스럽네요... 하하하. 항상 발전있기를 바래요. 그럼 이만....... 김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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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디자인이 너무 멋있어요 저는 그냥 디자인보다는 속도에 신경을 써서리.. 디자인이 멋있고 속도도 빠른편이네요 가끔씩 들릴께요 원준이의 MP3에서 김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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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책방에 온듯한 느낌이 듭니다. 오자 마자 북마크 했구요 오자 마자 방명록을써서 이제 슬슬 둘러 봐야겠습니다. 정말유용한 자료가 많은 홈 이면서도 정리가 깔끔한게 배울점이 많군요 MIDAS 김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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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언젠가 신문에서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보고 찾았다가 그 동안 잊고 있었는 데 오늘 학교 레포트를 준비하다가 우연히 찾게 되었읍니다. 저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4학년 72년생인 김 경찬 입니다. 이렇게 인사를 들여서 죄송하구요. 저의 아버님은 김자 병자 구자를 쓰십니다.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어디성씨인 지를 알아오라고 하면 잘 알려지지 않은 성씨라 친구들에게 선뜻 말하기를 꺼려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무척 고맙구요. 흡연에 대한 자료도 잘 이용하겠읍니다. 그러면 하시는 일이 잘 되시고 몸 건강히 지내세요. 안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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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정말 방대하네요.. 노력 많이 하셨겠어요.. 다른 서적같은곳 않찾아도 될것 같군요. ^^; 수고하세요.. 관리자 행랑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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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월이,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 다가왔습니다. 저의 홈페이지를 찾아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활짝 가슴을 펴고 심호흡을 한번 해봅니다. 방명록 제9권을 새로 엮었으니 많이 써주세요 당신에게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김대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