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적인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작한 대로이군요.
가내에 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메일로 보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02/01/03 16:20:00
No.45
이관희
김선생의 장대한 작업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하여 몇자 적습니다
저는 본관을 연안으로 씁니다 귀문에 대한 족보를 보려고하니
회원이 되어야 된다는군요. 감히 접근하지 못하고 물러났습니다만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국인이라면
이해하실수 있는 씨족간의 내왕 사실을 상고할 수 있는 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는 혼반이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서로 자료교환
을 통해 보완할 점을 가추었으면 합니다 .
저도 나름대로 이를 만들고 있으나 솜씨에 있어서는 따라갈 수가
없어서 아직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앞으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바이오니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하교하여 주시기바랍니다.
현재 부족하지만 노동도서관을 운영중입니다
그리고 경기도 용인에 새로 족보연구소를 건립하기위한 작업을
하려고합니다
이관희 드림
2002/01/02 10:20:00
No.44
김명동
부장님 반갑습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제 활동에 크나큰 힘을 실어 주신점 죽을때 까지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여러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언제 식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답변]
행랑아범
2002/01/02 12:06:00
사랑의 행복 전파사라고 해야 합니까? 임오년 한해도 명동님의
가정은 물론이고, 더 넓은 이웃에게 더욱 많은 행복을 전파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즐금하시고요....
새해부텀 늙음 스톱! 캠페인도 함께 하신다구요? 솔깃한데요...
2002/01/01 18:39:00
No.42
전호근
전 말이죠...
1월2일부터 영원히 담배와 이별이예요...
벌써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이번엔 진짜가 될것같아요...
건강하세요
[답변]
행랑아범
2002/01/02 00:30:00
1월1일부터 끊으셨음 더욱 의미가 있었을 텐데...
아무튼 시작했으니 굳은 의지로 버티기바래요.
다 님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일이니까요.
2001/12/28 16:24:00
No.40
남윤학
대단한 사이트네요..
금연의 몸부림으로 방문했는 데. 영양김씨시고,......
이 사람은 의령쪽 28세손입니다.
언젠가 집안어른께 김씨중에 같은 선조를 모시는 분들이 있다는
그런 말을 듣고 있었는데...
오늘에야 그분들이 영양김씨란 사실을 알았네요.
반가웠고요. 정말 멋있는 사이트에서 한 수 배웠습니다.
[답변]
행랑아범
2001/12/28 16:50:00
윤학님 환영합니다. 글을 남겨 주셔서 같은 혈족께서 방문하였다는것을 알았고요. 자주 놀러 오셔서 조언주시길 바랍니다. 댁내 두루평안하시기를....
방명록 쓰기
즉각적인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짐작한 대로이군요.
No.45
이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