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foreign visitors, Warmest welcome to our
Yeongyang KIM clan website. We're delighted to have you here.
The new year of 2025 has dawned.
I sincerely wish that all your dreams come true.
Let us take a moment to set down the heavy burdens
we have been carrying and reflect on the path we have
rushed along.
As we pause and think deeply, we realize that
our lives have not been as dark as they may have seemed.
Let us express our gratitude to our parents and ancestors,
who have made our existence possible today.
Thank you.
Sincerely, your
Haengrang Abeom
[답변]
행랑아범
2025/03/20 09:44:47
[윗글번역] 사랑하는 외국인 방문객 여러분,
저희 영양김문 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모든 꿈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가 짊어지고 온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달려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잠시 멈추어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둡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조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집시다.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행랑아범 드림
2024/12/31 16:00:46
No.349
김윤주
함께는 늘 행복합니다.
행랑아범께서 함께 가는 길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을사년 새해에도 모두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4/12/30 22:58:32
No.348
김윤주
가끔 들리는데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답변]
행랑아범
2024/12/31 08:39:31
윤주 종원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파란의 묵은 해가 가고 새해가 오는군요.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 찬 새해 맞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24/03/21 00:40:36
No.346
JULIA
우와....정말, 10여년전 졸업한 학교의 친구(간단히 말해 동창생)를 만나는 기분입니다. 행랑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격조했던 점...이해해 주시고..용서해 주세요!
사실, 북마크를 잃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이래저래 게으름피우고 말았습니다.
왠지..친숙한 노트북 배경의 게스트북 마크는 여전하구요.... 메뉴가 좀 바뀐 거 같습니다?
메뉴가 좀 복잡한 거 같기도 하지만..그만큼 행랑아범님 댁의 크나큰 가치있는 정보와 내용을 많이 담은 거라 생각하니...
존경심이 울컥!!!입니다.
에...
늘 느끼던 바인데... 정말, 집대성에 큰 일 하신 듯 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종종 뵙겠습니다.나중에 또요~
[답변]
행랑아범
2024/03/22 13:19:27
반갑습니다 Julia님
2023/02/22 09:27:29
No.344
김오현
안녕하세요! 영양김씨 괴파파 24세손 김오현입니다.
오래전 책으로 출간된 족보만 보고 뿌리찾기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홈페이지를 보고 많이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조상의 역사를 관리해온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관심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행랑아범
2023/02/23 08:49:40
반갑습니다. 오현 종원님. 통화로 목소리를 듣고나니 더 좋았습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즐거운 뿌리사랑 생활을 가져 봅시다. 건강하세요.
2023/02/09 15:25:17
No.342
남동식
안녕하십니까? 귀 문중의 홈피을 방문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오며, 앞으로 귀 문중의 무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의령남씨 양정공파 24세 손이며, 양정공파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조 영의공 이하 영양김씨와 남씨는 명문 집안으로 이땅에 뿌리를 내리고, 충신과 명신등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앞으로 더욱 빛나는 가문으로 발전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