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신 수고로움으로 올려진 사친첩에서 고향 늪실 마을을 접하고 보니 추억은 아련한 고향이지만 덧없이 흐르는 세월따라 조금은 변한 모습입니다.
영양김문 간부님들 사진에서 저의 아바님 모습도 뵐 수있었습니다.
(영양김문)사이트의 제작관리자 김대식님께 마음의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행랑아범
2006/01/31 21:52:48
방명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뜻이 있어 만든 족보 홈페이지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우기 출가하신
우리 영양김씨 따님들이 더욱 긍지를 가질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친정 찾듯이 자주 들러주시어
종인간의 효제돈목에 애써 주시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나날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2006/01/06 14:04:17
No.139
(주)청명장묘문화원
안내말씀
안녕하십니까!
청명 장묘 문화원 대표 김 청일 입니다.
귀댁의 건투를 빌며 지면으로 인사 말씀을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청명은 20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대전 및 전국을 다니며
장묘 사업을 해 왔습니다.
기존의 인터넷에 있는 석재 회사들의 납골묘는 땅에 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관만 웅장할 뿐 습기 발생 등으로 인한 세균 번식과
결로 현상이 심했습니다. 이에 저희 청명은 수년간의 자구적인 노력 끝에 납골묘 본래의 특성을 살린 땅에 안치시키는 납골묘를
디자인하고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하여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할 것이며 유족의 입장에 서서 모든 장묘업무를 엄숙하고 경건하게 수행하겠습니다.
모쪼록 계획하고 계시는 조상님 모시는 일을 저희에게 맡겨 주신다면 진정 내 조상님을 모시는 자세로 정중하고 정성을 다하여 모실
것을 저희 임직원은 다시 한 번 조용히 다짐합니다.
여러 어르신들께서 좋은 경험과 도움의 말씀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휴대폰이나 이메일에 문의를 남겨주시면 정성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청명 문화원 임직원 일동-
행랑아범 김대식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영남대학교 전자정보공학부의 박정일 교수입니다.
97년도 방명록 1권에 흔적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만
그 사이에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그동안 본 홈페이지로 인하여 영양김문의 종인들이 결속이 되어가는 것을 보니 부럽군요.
이러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 생각이 됩니다. 수집해야될 자료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하는 것도 무척 힘들겠죠.
제가 긍금한 것은 기본 자료는 제공해 드리고 이러한 홈페이지의 골격을 갖추는데 외주를 주어서 만들려고 하면 어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저는 밀양박씨 규정공의 후손 간성공파의 문중 홈페이지를 시작해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
[답변]
행랑아범
2005/12/15 22:20:23
박교수님 반갑습니다.
저희 영양김문에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97년이후 8년만에 글을 주셨군요^^
간단한 답변을 여기서 드리자면 그 비용이란 것이
홈 제작비(족보자료 포함)가 등재할 족보에 실린
종인들의 숫자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것이라
정확한 대답은 드릴 수가 없군요.
그리고 운영비 또한 시중의 호스팅이
고사양 고가에서서부터 저가형까지
참으로 다양하여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를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날씨도 차거운데 연말건강 특히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05/10/19 15:05:40
No.136
김선찬
오늘 2005년도 회비 입금하였습니다. 항상 많은 후원금을 내지 못한점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작은 회비가 모여서 큰 기금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번난날수 있는 기회가 어렵네요. 건강하세요..
연곡파 28세손 김선찬 드림
[답변]
행랑아범
2005/11/30 18:25:04
회비 확인하였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 잘 되시는지요?
수해전 어느 가을날인가에 조우할 뻔도 했는데
만남이 그리 쉽지만은 않군요.
그러나 이렇게 인터넷으로 서로의 얼굴도 보고
대화도 나누니 인터넷이 좋긴하군요.
방명록 쓰기
No.141
김덕자
행랑아범
방명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